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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5

일민 미술관 《히스테리아: 동시대 리얼리즘 회화》 《히스테리아 : 동시대 리얼리즘 회화》 Hysteria : Contemporary Realism Painting 1. 전시정보 ▶ 기간 : 23.4.14(금)~6.25(일) ▶ 장소 : 일민미술관 1, 2, 3 전시실 및 프로젝트 룸 ▶ 관람시간 : 화~일 오전11시~오후7시(월요일 휴관) ▶ 참여작가 : 최진욱, 이수경, 정수진, 노충현, 노상호, 손현선, 이재석, 임노식, 정수정, 함성주, 김민희, 조효리, 김혜원 ▶ 관람료 : 일반 7,000원(학생 5,000원, 만 24세 이하 학생증 소지자) ▶ 도슨트 프로그램 : 수,일요일 오후 3시, 40분 소요 ☎ 02-2020-2050 《히스테리아 : 동시대 리얼리즘 회화》는 동시대 작가 13인의 작업을 통해 회화의 '리얼'한 경향을 살피고 이를 독자적인.. 2023. 5. 4.
[서울 덕수궁] 밤의 석조전 덕수궁이 밤빛에 물드는 시간, 석조건으로 초대합니다. 1. 기본정보 ▶ 기간 : 23.4.11~5.11 ▶ 시간 : 1회차 18:30 / 2회차 19:00 / 3회차 19:30 ▶ 장소 :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 요금 : 1인 26,000원, 할인정보: 장애인 50%(1~3급/본인포함 2인, 4급이하/본인 한정), 국가유공자 본인 한정 50% 할인 ☎ 02-3210-4685(한국문화재단 밤의 석조전 담당) 2. 프로그램 소개 ▶ 석조전 야간 탐방 전문 해설가와 함께 석조건에 담긴 대한제국 황실의 역사를 만나는 시간 ▶ 석조건 테라스 카페 체험 석조전 테라스의 특별한 공간에서 고종 황제가 즐겼던 가배(커피)와 디저트를 음미하는 시간 ▶ 창작뮤지컬 공연 궁에서 외국인을 위한 왕실 연회를.. 2023. 5. 2.
제 14회 광주 비엔날레 제 14회 광주 비엔날레 ▶ 일시 : 2023.04.07 ~ 2023.07.09 ▶ 주제 :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전환과 회복이라는 물의 속성을 주제로 우리가 사는 지구를 공존과 연대, 돌봄의 장소로 제안) ▶ 장소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5곳에서 전시) ▶ 운영시간 : 9시~18시(매주 월요일 휴관, 국립광주박물관은 휴관일 없음). * 입장마감 : 17:30분 ▶ 관람료 : 어른 16,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이번 제 14회 광주비엔날레는 주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는 도덕경의 '유약어수'를 차용하여 전환과 회복의 가능성을 가진 물의 속성을 원동력 삼아 우리가 사는 지구를 공존과 연대, 돌봄의 장소.. 2023. 4. 10.
서울시립 전시 <키키 스미스 -자유 낙하> 서울시립 미술관 전시 키키 스미스전 키키 스미스(Kiki Smith)의 아시아 첫 개인전 1. 전시정보 ■ 전시명 : ■ 기간 : 22.12.15.~23.03.12.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https://sema.seoul.go.kr 2. 작가 및 작품 소개 키키 스미스(Kiki Smith)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조각가로서 1980~90년대 신체미술에 관련된 작업으로 현대미술계에서 주목 받았다. 그녀의 초기 작품인 바디프린트(무제) 시리즈는 자신의 몸을 도구로 사용하여 여과되지 않은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아름다움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을 전복시키며 이상화된 여성의 몸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 그녀는 여성의 신체가 객관화되고 상품화되는 방식을 비판하며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을.. 2023. 3. 5.
박물관의 기원과 역사 들어가며 박물관은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또는 과학적으로 중요한 물건들을 수집, 보존, 전시하는 기관이다. 박물관들은 수세기에 걸친 풍부하고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박물관의 기원과 진화,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박물관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자. 1. 박물관의 기원 사람들이 흥미롭고 경이로운 물체를 볼 수 있는 장소로서의 박물관의 개념은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다. 고대 그리스에서 "박물관"이라는 단어는 예술과 과학의 여신인 뮤즈에게 바쳐진 장소를 의미했다. 초기 박물관들은 종종 예술품, 공예품, 자연 표본들을 소장하고 있었으며, 사원이나 다른 종교 기관들과 자주 연관되어 있었다. 중세 시대에 박물관의 개념은 부유한 개인들에 의해 조립된 특이하거나 이국적인 물건들의 집합체인 "호기심 캐비닛"으로 진화했..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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